가슴과 글(말)을 통해, 침묵과 비(非)침묵 속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 상태의 나를 심지어 내가 모르는 것까지도 그 분께서 비추어 주시는 빛으로 말미암아 고백한 것을 읽고 들으므로서 읽거나 듣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깨달아 더 이상 그 죄들을 반복하지 않고 선한 일을 하면서 창조주 그 분을 인식하는 행복한 삶에, 그 분의 자비에 의해, 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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