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font color="darkred">편지 74

by 얼둥아기 posted Feb 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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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하지 못했어..

독채 빌린 곳에서 어제 하루 잤는데
대남 대북 방송으로 인하여
잠까지 제대로 자지 못할 정도였으니까..

더군다나
보일러까지 고장나있더라구
수도물 계량기까지 터져있고.

오늘 자전거로 돌아보았어.
내일도 돌 예정이야..

잘 될거야.
너무 걱정마..
미래를 바라보는 자가
세계를 얻으며,
그 자는 늘 희망에 가득차
있으니까..

또..
동생을 너무 다그치지마..

그럼 다음에 보자.
강화터미널 자전거 대여점에서.

그대에게 빠빠..
2001.05.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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