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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006.02.13 10:02
<font color="darkred">편지 80
조회 수 6852 추천 수 42 댓글 0
>전화가 약간 이상하니까 만일 안된다고 해서 너무
>섭섭해하진 마. 저얼대!! 내가 싫어서 안 받는게 아니라
>전화기가 이상해서이기 때문이니까.
어째든
섭섭해...
자기 책임이니까.
아까도 전화했는데.
얼렁 고쳐.
오늘(5월4일)비 온다...
책 젖을까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비가
풍족하게 내려야 할 텐데.
그리고
논문발표가 6월 8일로 바꼈어.
7일 늦추어진 셈이야.
그러나
제출기한은
5월 24일 그대로인 것 같아.
앞으로 남은
이십일 정도에 쓰여질까...
시도는 해 보아야지.
아마 무아지경에 빠지는
그 시간이 될 것 같다.
오늘 오후 3시 30분 배로 들어갈거야.
내가 도착하는 시간(오후 6시경) 잊지마..
그럼
그대의 얼둥아기가.............전산실에서. 2001.05.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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