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빵 하나 먹으려다 무장구보 웬 말인고
백팔계의 눈들이 나를보며 원망할제
心속의 양심이 나의 행동 꾸짖네
1980. 2. 22.
(점심 전에 px 갔다 오다 들켜 오후에 무장구보하고 내무반원에게 무안당함)
나이제 가나봐라 그놈의 px
반죽통이 뚫어져 설탕고물 흐른데도
[해독 불가]
1980. 2. 22.
(p.x.가다가 창피 당한 비유)
-
(이백리행군)
-
(아침 훈련)
-
(작전중에)
-
(피지직, 사모강)
-
(감나무)
-
(px)
-
어머님 읽어보세요
-
(새벽 4 시의 종소리)
-
(맑은 물)
-
(꽃술의 외로움)
-
(공허)
-
(갈대 울음)
-
(행복, 여인)
-
(짬쁘 이전과 직후)
-
(사모의 정)
-
(누나)
-
(잠)
-
(3. 4회 짬쁘 한 후)
-
(알 몸둥이)
-
(칡 뿌리)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