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소리)

얼둥아기

조회 수 9947 추천 수 1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둥그렁 둥 둥
울려라
둥그렇게 붉은 언덕 저 바다로

그 소리에 꽃게 소라 넙치 어우러져
밀려들도록
둥그렁 두 둥 둥

울어라
서럽도록 퍼져
물에 아롱지는 영혼더러
울게 하여라

저 끝에
바다가 밀리지 않도록
두 두 둥 ............... 1999. 7. 20. 늦은 5시 27분

(어느 누구에게 보낸 글 중에서)

« Prev (술잔)

(술잔) 2006.02.13by 얼둥아기 〈

(겸손) Next »

(겸손) 2006.02.13by 얼둥아기 〉

♥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문학

<font color="darkred">(북소리)

단축키

단축키

글꼴을 궁서체로 바꿨습니다. 궁서체로 본문이 보이질않으면

<font color="darkred">여는 간구

차가워보지 못했던 바다는 변함없었습니다

<font color="darkred">(인륜적인 비극)

<font color="darkred">(날개)

<font color="darkred">(술잔)

<font color="darkred">(북소리)

<font color="darkred">(겸손)

<font color="darkred">(처음처럼)

<font color="darkred">(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

<font color="darkred">(이별 2)

추우산행(秋雨山行)

<font color="darkred">(개혁)

<font color="darkred">(이별)

<font color="darkred">(울음)

<font color="darkred">(비약)

<font color="darkred">(흐름)

<font color="darkred">여는 영혼

(이루어지지 않은 논문: 아차도 마지막 날)

(논문 여는 마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