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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독이
떠 오른다.
짓이길 수도
없는 고독
이 고독은
그 누구에게도
떠 맡길 수 없다.
살고 싶지가
않다.
마음 속에
박혀있던
진주 구슬들이
튀어 나온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다.
마음 속의
님이 사라지면,
나의 생명은 끊어진다...
내게
살
가치가
사라진다 ...
(지리산 초기의 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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