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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05:58

(3. 4회 짬쁘 한 후)

조회 수 7619 추천 수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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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 심은 씨가 죽음을 찬양터니
활짝 핀 녹두 꽃이 청춘을 노래하다
떨어진 한알의 씨 생명을 창조하네

1980. 2. 9. (4회 짬쁘하고 나서)



용기 인내 결단이 낳은 베레모의 용사들
4회 짬쁘 하고나니 두려울게 무어냐
아서라 김일성아 네 제삿날이 언제고

1980. 2. 9. (은빛날개 달면서)




사푼히 접지하여 급전회복 일어설때
18 ?? 긴 끈이 낙하산 끌고가네
오주여 보살피소서 힘없는 인간을

1980. 2. 7. (3회 짬쁘 접지 때 강한 바람에 끌려간 것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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