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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개가 되 버렸단 말이냐? 해 되버린 너를 원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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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나의 원망을 사랑의 무덤에 묻어버린지 오래다
썩어버린 기다림을 체념의 부화기에 넣었지 방금.
방금 막 체념의 태 속에서 태어난 그리움이 구름속으로 사라진 수평선을 기어간다.
1980/ 9. 18.
(해상 침투 훈련시)
검푸른 바다를 뒤에 두고
비에 젖은 Te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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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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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에게 보낸 편지 ... 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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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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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얼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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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짬프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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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피트에서 뛰어 내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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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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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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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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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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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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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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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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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동산의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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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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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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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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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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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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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교육 받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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