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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8 05: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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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그 동안 정들었던
조그만 나의 별장, 교회, 가정을 등지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억지로 옮기기 16 시간 전의 황혼 무렵 너와 나는 썰물이 밀려간
소라 자욱 위를 걸었었지 하모니카와 녹음기의 합주에 발을 맞춰가면서
나는 너를 담기에 바빴지 앗주 그럴싸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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