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님의 글 기다리다 썩어진 心 이끌고
군화에 발목 꼿고 근무신고 하려니
처량한 은빛날개 설운눈물 적시네
1980. 2. 30.
(미아를 기다리다)
미아의 글을 보고 우리사랑 하렬제
오는 소식 아니있어 허망함 달려드니
내 진정 님이여 왜 이리 속태우요?
두웅근 달이여 왜 그리 빛 발하오
이제엔 그리애써 마음밝힐 필요없소
당신이 그러하면 이내 心 찢어지오
(이내삼년 모두었다 3년뒤에 비추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뻘건 물) | 얼둥아기 | 2005.04.20 | 8484 | |
43 | (빛과 어두움) | 얼둥아기 | 2005.04.19 | 7586 | |
42 | (붉은 고독) | 얼둥아기 | 2005.04.15 | 8292 | |
41 | (불침번) | 얼둥아기 | 2005.04.20 | 7622 | |
40 | (별로) | 얼둥아기 | 2005.04.16 | 7958 | |
39 | (베낀 후, 남은 여백의 조각 글) | 얼둥아기 | 2005.04.20 | 7931 | |
38 | (방뇨) | 얼둥아기 | 2005.04.17 | 8702 | |
37 | (밤 이슬) | 얼둥아기 | 2005.04.17 | 7578 | |
36 | (바보) | 얼둥아기 | 2005.04.20 | 6070 | |
35 | (미아) | 얼둥아기 | 2005.04.17 | 7965 | |
» | (미아) | 얼둥아기 | 2005.04.20 | 8261 | |
33 | (미아 새) | 얼둥아기 | 2005.04.21 | 8660 | |
32 | (목사의 바다) | 얼둥아기 | 2005.04.20 | 8042 | |
31 | (맑은 물) | 얼둥아기 | 2005.04.19 | 8347 | |
30 | (마음의 샘, 정서의 샘, 그리움의 산물) | 얼둥아기 | 2005.04.20 | 8146 | |
29 | (떠나는 님) | 얼둥아기 | 2005.04.15 | 8613 | |
28 | (두 여자) | 얼둥아기 | 2005.04.20 | 9044 | |
27 | (덩쿨 손의 작은 방-녹색별장 1) | 얼둥아기 | 2005.04.20 | 8191 | |
26 | (대 침투 매복 작전) | 얼둥아기 | 2005.04.20 | 6810 | |
25 | (님 없는 밤) | 얼둥아기 | 2005.04.20 | 866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