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붉은 고독이
떠 오른다.
짓이길 수도
없는 고독
이 고독은
그 누구에게도
떠 맡길 수 없다.
살고 싶지가
않다.
마음 속에
박혀있던
진주 구슬들이
튀어 나온다.
이제
모든 것이
끝난 것 같다.
마음 속의
님이 사라지면,
나의 생명은 끊어진다...
내게
살
가치가
사라진다 ...
(지리산 초기의 글인 듯)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기다림2 | 얼둥아기 | 2005.04.17 | 7705 | |
23 | (알) | 얼둥아기 | 2005.04.17 | 6258 | |
22 | (원앙새) | 얼둥아기 | 2005.04.17 | 6777 | |
21 | (미아) | 얼둥아기 | 2005.04.17 | 7925 | |
20 | (초생달)(공수부대 홍보 동영상과 엘범 표지) | 얼둥아기 | 2005.04.17 | 8069 | |
19 | (기다림1) | 얼둥아기 | 2005.04.17 | 8821 | |
18 | 편지1 | 얼둥아기 | 2005.04.17 | 8435 | |
17 | (선자에게) | 얼둥아기 | 2005.04.17 | 8803 | |
16 | (별로) | 얼둥아기 | 2005.04.16 | 7922 | |
15 | (허무) | 얼둥아기 | 2005.04.16 | 8184 | |
14 | (오기) | 얼둥아기 | 2005.04.15 | 8281 | |
13 | (그 녀) | 얼둥아기 | 2005.04.15 | 7588 | |
12 | (진실한 사랑) | 얼둥아기 | 2005.04.15 | 8485 | |
» | (붉은 고독) | 얼둥아기 | 2005.04.15 | 8247 | |
10 | (질투) | 얼둥아기 | 2005.04.15 | 6625 | |
9 | (사랑의 괴로움) 4 | 얼둥아기 | 2005.04.15 | 8197 | |
8 | (심장) | 얼둥아기 | 2005.04.15 | 7892 | |
7 | (떠나는 님) | 얼둥아기 | 2005.04.15 | 8584 | |
6 | (사랑하므로) | 얼둥아기 | 2005.04.15 | 8171 | |
5 | (神과 인생) | 얼둥아기 | 2005.04.15 | 845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