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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는
시작됩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
스스로에게 물어보지만
모든 것이 ...
공허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공허함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그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그대가
신기루일지언정 ...
마음은
그 신기루에
向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9 月 온 하루
神께서
그대와 함께
하십니다.
차가워진
새벽
그댈 위해
웁니다.
神이여 ...
인도하소서 ...
(지리산 초기, 9월 1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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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1 | 얼둥아기 | 2005.04.15 | 7688 | |
3 | 辨明(변명)1 | 얼둥아기 | 2005.04.15 | 7929 | |
2 | (그리운 마음) | 얼둥아기 | 2005.04.15 | 8196 | |
1 | (참회) | 얼둥아기 | 2005.04.15 | 8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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