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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0 02:44
<font color="darkred">사랑해 다래야
조회 수 8677 추천 수 8 댓글 0
그간 고생 많았어
다래 만난지 4년 8개월도 지났고...
그대에게 슬픔 눈물 나로부터 나오고
나 인해 그대 가슴 많이 희어졌고야
머루 한게 있다면 그대 사랑한 것뿐
아무 것도 한게 없고야
그대 반짝이는 거 못 사주고
호탤 갈비 못 먹여 준채
나 다그치기 만 했고야
멀리 떨어져 아픔 만 주고
그대에게 한게 없고야
다래 안에 있기만 해도 나 축복
받은 걸
그대 향한 내 마음 끝 없고야
그대 넘는 세월에 나 타고 흘러
눈물만 더 굵어 졌고야
우리 사랑 하나님은
그대 통해 빛나리니
닳아 없어 질 때 까지
만나 서로 사랑하자
그대 내 있어
내 안에 그대 사니
내 사랑 그대야
수고 많이했다
내 끝날 그대에게
승리했다
말하리
힘 내라 그대야...
1996 11 12 화요일 늦은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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