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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4 00:55
<font color="blue">(신의 웃음)
조회 수 8285 추천 수 8 댓글 0
아아
나는 없이 가려고 했었네
그러나
웬걸 하나님께서는
갖고 가라 하시네
아아
나는 잊어 버린채 가려고 했었네
그러나
실은
알고 가라 하시네
그러나 그러나
힘이 들고 어려운 걸
그러자
신께서는
신에게 업히라 하시네
그래요 그래요
내가 서두는 것을 보고
신은
빙긋 웃으시네
19992. 7. 10. 이른 5:15 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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