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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02:10
<font color="blue">(안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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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닦아 눈물 흘려 30 년 지은 건물
모두 다 이 시간 주님께 드리오니
기뻐 영광 받으시고 큰 축복 내리셔서
이 세상 끝날까지 더욱 크게 하옵소서
이 건물 지으면서 긴 밤 지샌 여인들 중
권사로 추켜세워 주님께 드리오니
기뻐 영광 받으시고 큰 축복 내리셔서
안성교회 커지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낯선 땅 나그네 길 잃고 헤메다가
허무한 사람이 뽐내며 지나다가
비치는 밝음에 발걸음 멈추어
저 모르게 들어서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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