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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청춘 살리려 노트를 사렸더니
홀쭉한 주머니에 받은 손 되가려다
늙은 후 생각해 되가련 손 멈춥니다.
(1980. 12. 4. 노트를 사고나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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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원망 | 얼둥아기 | 2006.01.04 | 8192 | |
163 | 외로움 | 얼둥아기 | 2006.01.08 | 6106 | |
162 | 외로움2 | 얼둥아기 | 2006.01.08 | 6457 | |
161 | 고독이 주는 사랑 | 얼둥아기 | 2006.01.08 | 7967 | |
160 | 팔장을 끼다 | 얼둥아기 | 2006.01.08 | 7981 | |
159 | 삼행시 | 얼둥아기 | 2006.01.08 | 7510 | |
158 | 사랑의 염치 | 얼둥아기 | 2006.01.09 | 8102 | |
157 | 체념되어 사라진 원망 | 얼둥아기 | 2006.01.09 | 7565 | |
156 | 행복은 ... | 얼둥아기 | 2006.01.10 | 8137 | |
155 | 아름 녀(女) | 얼둥아기 | 2006.01.10 | 8025 | |
154 | 아픈 허리 | 얼둥아기 | 2006.01.10 | 7568 | |
153 | 회오라기 | 얼둥아기 | 2006.01.10 | 8568 | |
152 | 천리행군 직전 | 얼둥아기 | 2006.01.10 | 8887 | |
151 | 천리행군 신고식 | 얼둥아기 | 2006.01.10 | 8202 | |
150 | 기도 1 | 얼둥아기 | 2006.01.10 | 8123 | |
149 | 죽음 | 얼둥아기 | 2006.01.10 | 8133 | |
148 | 육체의 밀착 | 얼둥아기 | 2006.01.10 | 8238 | |
» | 해후 | 얼둥아기 | 2006.01.11 | 8185 | |
146 | 전야제 | 얼둥아기 | 2006.01.11 | 8296 | |
145 | 웬지 ... | 얼둥아기 | 2006.01.11 | 8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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