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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려는 똥 구멍에 터지려는 똥줄이라! (설사)
이 놈의 베레모야 어디갔냐? 빨리 나와라
헤메고 서두는 통에 아침녁 밝아 오네
1980. 3. 10. 7:30 아침기상
(식사준비 하면서 설사 ?, 저녁에 빵 훔쳐먹고)
설움은 모닥불에 흐느낌은 반합통[에]
아이고 웬 냄새고 삼층밥 신호탄야?
와쓰다! 시컴치만 와 이리 즐겁노 ...
타버린 쌀 낱알을 수저로 뜩뜩긋고
시이린 여울물에 손 얼굴 씻은 후
흐르는 물 [닦고]나서 소총메고 훈련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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