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오! 주여
나의 입술로
당신을 사랑하였나이다
웅장한 당신을 볼 때
당신을 사랑하였나이다
아름답게 피는 꽃 내음을 맡을 때
당신께 감사하였나이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그건, 그것들이
나의 心에 기쁨을 줄 때
뛰며 당신께 찬양드리는 것이 니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슬프게 할 때는
나는 당신 께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좋을 때만 ...
당신을 찾았었나이다
이건 사랑이 아니고
당신을 향한 증오입니다.
오~ 주여
당신을 올바로 알게 하소서!
나의 죄 때문에 나의 물질을
걷어 감을 ...
아쉬워 하지 않게 하소서 ...
당신이여
강하게 역사하소서
[악을 바라 볼 때]
변하여 약하게 하소서
진실로 원하나이다
두렵나이다 ...
내가 받을 고통이 ...
나의 죄로 인한 댓가가 ...
오 주여
이제는 깨닫게 하소서 ...
(1981년 경).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font color="blue">단풍 | 얼둥아기 | 2006.01.17 | 8627 | |
| 143 | <font color="blue">껍데기 | 얼둥아기 | 2006.01.17 | 8841 | |
| 142 | <font color="blue">껍질 | 얼둥아기 | 2006.01.17 | 8253 | |
| 141 | <font color="blue">사랑 1 | 얼둥아기 | 2006.01.16 | 8553 | |
| 140 | <font color="blue">선자결혼 | 얼둥아기 | 2006.01.16 | 7509 | |
| 139 | (희야) | 얼둥아기 | 2006.01.16 | 7994 | |
| 138 | 올림픽 러브 스토리를 보고 | 얼둥아기 | 2006.01.16 | 8012 | |
| » | (깨닫게 하소서) | 얼둥아기 | 2006.01.16 | 7696 | |
| 136 | 첫 눈 내리는 소리 | 얼둥아기 | 2006.01.15 | 8328 | |
| 135 | 아미를 위한 기도 | 얼둥아기 | 2006.01.12 | 8079 | |
| 134 | 하모니커와 백사장 | 얼둥아기 | 2006.01.12 | 8646 | |
| 133 | 안개, 밥 | 얼둥아기 | 2006.01.12 | 7739 | |
| 132 | 그네 ... 그려 ... | 얼둥아기 | 2006.01.12 | 8272 | |
| 131 | 그냥? | 얼둥아기 | 2006.01.12 | 8019 | |
| 130 | 心(마음) | 얼둥아기 | 2006.01.12 | 8001 | |
| 129 | [거울] | 얼둥아기 | 2006.01.12 | 7365 | |
| 128 | 아미 | 얼둥아기 | 2006.01.12 | 6640 | |
| 127 | 잠든 하루 | 얼둥아기 | 2006.01.11 | 8477 | |
| 126 | 엄마 | 얼둥아기 | 2006.01.11 | 8698 | |
| 125 | 낙엽 | 얼둥아기 | 2006.01.11 | 800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