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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청춘 살리려 노트를 사렸더니
홀쭉한 주머니에 받은 손 되가려다
늙은 후 생각해 되가련 손 멈춥니다.
(1980. 12. 4. 노트를 사고나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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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벼락 | 얼둥아기 | 2006.01.11 | 6188 | |
122 | 사수 | 얼둥아기 | 2006.01.11 | 7478 | |
121 | 그래 | 얼둥아기 | 2006.01.11 | 8002 | |
120 | 웬지 ... | 얼둥아기 | 2006.01.11 | 8165 | |
119 | 전야제 | 얼둥아기 | 2006.01.11 | 8276 | |
» | 해후 | 얼둥아기 | 2006.01.11 | 8167 | |
117 | 육체의 밀착 | 얼둥아기 | 2006.01.10 | 8222 | |
116 | 죽음 | 얼둥아기 | 2006.01.10 | 8107 | |
115 | 기도 1 | 얼둥아기 | 2006.01.10 | 8110 | |
114 | 천리행군 신고식 | 얼둥아기 | 2006.01.10 | 8190 | |
113 | 천리행군 직전 | 얼둥아기 | 2006.01.10 | 8875 | |
112 | 회오라기 | 얼둥아기 | 2006.01.10 | 8540 | |
111 | 아픈 허리 | 얼둥아기 | 2006.01.10 | 7555 | |
110 | 아름 녀(女) | 얼둥아기 | 2006.01.10 | 8005 | |
109 | 행복은 ... | 얼둥아기 | 2006.01.10 | 8126 | |
108 | 체념되어 사라진 원망 | 얼둥아기 | 2006.01.09 | 7546 | |
107 | 사랑의 염치 | 얼둥아기 | 2006.01.09 | 8089 | |
106 | 삼행시 | 얼둥아기 | 2006.01.08 | 7502 | |
105 | 팔장을 끼다 | 얼둥아기 | 2006.01.08 | 7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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