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어째
뭐냐 끈께에
히죽 히즉 해죽 헤즉
으샤앗 * 차랴 차아
씨름 한 판 불계승에
살아나는 전우애, 밀려나는 괴로움이라
1980. 5. 10
미아 생각에 온 종일 우울히 지내며
고문관 소리 듣다가 스트레스를 한 바탕 자지러지는 씨름 한 판에 녹여 버리다
(일과 끝내고 개구리 소리 들으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고독이 주는 사랑 | 얼둥아기 | 2006.01.08 | 7935 | |
103 | 외로움2 | 얼둥아기 | 2006.01.08 | 6416 | |
102 | 외로움 | 얼둥아기 | 2006.01.08 | 6076 | |
101 | 원망 | 얼둥아기 | 2006.01.04 | 8170 | |
100 | 경희에게 | 얼둥아기 | 2006.01.02 | 7759 | |
99 | 꽃씨 | 얼둥아기 | 2006.01.02 | 8366 | |
98 | 다시 드리는 기도 | 얼둥아기 | 2005.11.19 | 7886 | |
97 | 어머니 | 얼둥아기 | 2005.09.24 | 7614 | |
96 | 그대를사랑합니다. | 얼둥아기 | 2005.08.16 | 8070 | |
95 | 그대와 내가 있었을 때의 새벽 4시는 아름다웠지요 ... 1 | 얼둥아기 | 2005.06.30 | 8643 | |
94 | 그대 잃은 영혼이여 ..... | 얼둥아기 | 2005.06.06 | 7770 | |
93 | 십자가 | 얼둥아기 | 2005.05.23 | 8149 | |
92 | J.S. | 얼둥아기 | 2005.05.07 | 8501 | |
91 | 고독 | 얼둥아기 | 2005.04.21 | 8412 | |
» | (씨름 한 판) | 얼둥아기 | 2005.04.21 | 8361 | |
89 | (녹색별장 2) | 얼둥아기 | 2005.04.21 | 8879 | |
88 | (미아 새) | 얼둥아기 | 2005.04.21 | 8641 | |
87 | (소라와 조가비) | 얼둥아기 | 2005.04.20 | 8247 | |
86 | (님 없는 밤) | 얼둥아기 | 2005.04.20 | 8634 | |
85 | (골고다 언덕) | 얼둥아기 | 2005.04.20 | 866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