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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떠는 삶......
발버둥치는 쾌락......
가여린 실오라기에 휘감긴채
한가닥의 혼이 체념의 ???
[한 줄 해독 안 됨]
무더운 바람에 뒹구며 시달린다
가랑 가랑
절망의 (창에) 늪에 오색 바람의 잠꼬대
아침 안개가 고향의 바다에서 ......
소라의 잔주름에 미아 넋 밀리어
헤메는 혼과 시달리는 넋 사이에
차곡 차곡 쌓인다--푸르게 붉게
씁쓰레한 웃음이 칙칙한 익성이의 ???? 사이로 번진다
파아란 하늘 빛이 바래고
고요한 바다의 돛이 찢어지며
고운 모래 알이 회오리에 휘날린다
*내가 쓴 너의 그림 A mi ......
나의 눈물 머금은채 사라진다
영원히 떠다닌다*
1980. 5. 9.
(불침번 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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