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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
이내 心 어이하여 채우며?
스러진 익성이를
어떡하면 세우나?
(1980. 5. 14)
정숙아 마셔다오 ...
익성이의
한숨을(답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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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동리에서의 나의 첫 사랑의 상대자 ...
아! 그 땐 내가 너무 순진했지.
H.S(희수)의 추억을 씻기 위해서 정숙(J.S)이 널 찾았는데
아 그게 실패작이었으니 ...
임마! 니가 해가 넘어가려는 황혼 무렵에
짝을 찾았으니, 어두움이 밀려 올 수 밖에;
그럼에도 지금 너를 생각하고 있으니
나도 모르겠구나!
79년 12월14일 엽서로 소식을 묻자 ...
80년 1월1일 새 해 새 날 ???? 글을 써 오다니 ...
*공수교육 받기 전에 대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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