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6.02.13 00:26
<font color="darkred">(흐름)
조회 수 9270 추천 수 7 댓글 0
어제 와는 달리
쏘다지는 물을 보면서
감격에 겨웠습니다
한편...
내 생명도 이처럼
타자(他者)에게 흐를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도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르지 않는 흐름처럼
말입니다
아차도에서 형에게 보내는 글들 중에서
2001. 2. 2.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구름과 해) | 얼둥아기 | 2005.04.20 | 38 | |
263 | 글꼴을 궁서체로 바꿨습니다. 궁서체로 본문이 보이질않으면 43 | 얼둥아기 | 2005.05.07 | 48 | |
262 | (20살의 바다) | 얼둥아기 | 2005.04.20 | 5711 | |
261 | (바보) | 얼둥아기 | 2005.04.20 | 6064 | |
260 | 외로움 | 얼둥아기 | 2006.01.08 | 6111 | |
259 | 얼굴 | 얼둥아기 | 2005.04.18 | 6122 | |
258 | 벼락 | 얼둥아기 | 2006.01.11 | 6211 | |
257 | (짬쁘 이전과 직후) | 얼둥아기 | 2005.04.19 | 6284 | |
256 | (알) | 얼둥아기 | 2005.04.17 | 6296 | |
255 | 외로움2 | 얼둥아기 | 2006.01.08 | 6459 | |
254 | 어머님 읽어보세요 | 얼둥아기 | 2005.04.19 | 6512 | |
253 | (선물) | 얼둥아기 | 2005.04.18 | 6550 | |
252 | (질투) | 얼둥아기 | 2005.04.15 | 6665 | |
251 | 아미 | 얼둥아기 | 2006.01.12 | 6674 | |
250 | (대 침투 매복 작전) | 얼둥아기 | 2005.04.20 | 6804 | |
249 | (원앙새) | 얼둥아기 | 2005.04.17 | 6820 | |
248 | (새벽 4 시의 종소리) | 얼둥아기 | 2005.04.19 | 6993 | |
247 | [거울] | 얼둥아기 | 2006.01.12 | 7386 | |
246 | 삼행시 | 얼둥아기 | 2006.01.08 | 7511 | |
245 | 사수 | 얼둥아기 | 2006.01.11 | 751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