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720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나는 외발로 서는 나무가 됐어

그리고 깡총,

외발로 뛰어다니는 토끼가 됐어.

그리고 얌전히,

무릎끓고
쌀씻으며 세수하는
겸손한 자가 됐어

2001. 3. 11. 일요일 오전 11:24.
미아에게 보내는 글 중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구름과 해) secret 얼둥아기 2005.04.20 38
263 글꼴을 궁서체로 바꿨습니다. 궁서체로 본문이 보이질않으면 43 secret 얼둥아기 2005.05.07 48
262 (20살의 바다) 얼둥아기 2005.04.20 5714
261 (바보) 얼둥아기 2005.04.20 6070
260 외로움 얼둥아기 2006.01.08 6113
259 얼굴 얼둥아기 2005.04.18 6123
258 벼락 얼둥아기 2006.01.11 6215
257 (짬쁘 이전과 직후) 얼둥아기 2005.04.19 6285
256 (알) 얼둥아기 2005.04.17 6296
255 외로움2 얼둥아기 2006.01.08 6462
254 어머님 읽어보세요 얼둥아기 2005.04.19 6514
253 (선물) 얼둥아기 2005.04.18 6552
252 (질투) 얼둥아기 2005.04.15 6665
251 아미 얼둥아기 2006.01.12 6676
250 (대 침투 매복 작전) 얼둥아기 2005.04.20 6804
249 (원앙새) 얼둥아기 2005.04.17 6821
248 (새벽 4 시의 종소리) 얼둥아기 2005.04.19 6994
247 [거울] 얼둥아기 2006.01.12 7388
246 삼행시 얼둥아기 2006.01.08 7512
245 사수 얼둥아기 2006.01.11 75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irosung.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