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30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주님께 메달리나이다
지혜이신 여호와여, 메달리우게 하소서

주님만 생각하나이다.
몸의 주인이신 여호와여, 몸이 생각에 이끌리게 하소서,

주님만 따르렵니다,
빛이신 여호와여, 저의 길을 비추이소서

주님만 말하렵니다
로고스이신 여호와여, 말하게 하소서,

주님을 통해 쉬렵니다.
역사 속에서 운행하시는 여호와여, 움직임을 통해 쉬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어든
이 모든 것 허락하심을 통해
저를
살리시고......

저의 죄악이 창궐하려거든
생명을 거두소서......

주님 주님 오 나의 주님,
용서하시고
힘을 허락하소서......

지쳤나이다
어리석나이다
무모하나이다!

43년 동안
생을 인도하신
나의 주님게
그러나
저는
아차도에서 2001년
지금
감사드리나이다.

몸의 껍닥이
영혼에 짓이겨져
으스러질때까지
오직
주님만을
이 모든 것을 통해
저에게
허락하소서...

2001. 3. 31. 오전 10시 17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구름과 해) secret 얼둥아기 2005.04.20 38
263 글꼴을 궁서체로 바꿨습니다. 궁서체로 본문이 보이질않으면 43 secret 얼둥아기 2005.05.07 48
262 (20살의 바다) 얼둥아기 2005.04.20 5707
261 (바보) 얼둥아기 2005.04.20 6053
260 외로움 얼둥아기 2006.01.08 6106
259 얼굴 얼둥아기 2005.04.18 6122
258 벼락 얼둥아기 2006.01.11 6211
257 (짬쁘 이전과 직후) 얼둥아기 2005.04.19 6283
256 (알) 얼둥아기 2005.04.17 6292
255 외로움2 얼둥아기 2006.01.08 6458
254 어머님 읽어보세요 얼둥아기 2005.04.19 6508
253 (선물) 얼둥아기 2005.04.18 6545
252 (질투) 얼둥아기 2005.04.15 6663
251 아미 얼둥아기 2006.01.12 6670
250 (대 침투 매복 작전) 얼둥아기 2005.04.20 6795
249 (원앙새) 얼둥아기 2005.04.17 6818
248 (새벽 4 시의 종소리) 얼둥아기 2005.04.19 6993
247 [거울] 얼둥아기 2006.01.12 7384
246 (님 그리며) 얼둥아기 2005.04.18 7509
245 삼행시 얼둥아기 2006.01.08 751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irosung.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