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5.04.20 09:30
하나사 하나사 빵 하나사
조회 수 8829 추천 수 15 댓글 0
* 1414014 = 하나 사 하나 사 빵 하나 사
(김혜권 병장 1980. 6.9. 제대--화기 하사관 [조수?])
* A: yes yes no = 그러면 그렇치 않그래?
B: no no yes = 아닌게 아니라 그렇군 .....
(권기업 하사, 3 지대 폭파 하사관)
A. 되묻고 대답하던 희안한 [위엣] 머리돌림(수수케끼)에
B'. (먹구름 붕쳤다 여리게 흩날리고)
B". 휘덥던 검은구름 뭉게뭉게 일어나며
C. 막히고 멍울졌던 이내 心 갈리네
B'''. 시커면 검은하늘 파랗게 드네이며
1980. 6. 3.
(오후 폭파 시간의 휴식 중)
[ '*'은 휴식 중 나온 전우들의 재치 문답이었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하나사 하나사 빵 하나사 | 얼둥아기 | 2005.04.20 | 8829 | |
83 | (짧은 기도) | 얼둥아기 | 2005.04.20 | 9053 | |
82 | (슬픔, 고독) | 얼둥아기 | 2005.04.20 | 8517 | |
81 | (작은 별, 큰 별) | 얼둥아기 | 2005.04.20 | 7961 | |
80 | (바보) | 얼둥아기 | 2005.04.20 | 6051 | |
79 | (두 여자) | 얼둥아기 | 2005.04.20 | 9040 | |
78 | (목사의 바다) | 얼둥아기 | 2005.04.20 | 8026 | |
77 | (인어의 나라) | 얼둥아기 | 2005.04.20 | 7597 | |
76 | (베낀 후, 남은 여백의 조각 글) | 얼둥아기 | 2005.04.20 | 7925 | |
75 | (덩쿨 손의 작은 방-녹색별장 1) | 얼둥아기 | 2005.04.20 | 8184 | |
74 | (20살의 바다) | 얼둥아기 | 2005.04.20 | 5704 | |
73 | (마음의 샘, 정서의 샘, 그리움의 산물) | 얼둥아기 | 2005.04.20 | 8140 | |
72 | (넉살) | 얼둥아기 | 2005.04.20 | 8827 | |
71 | (대 침투 매복 작전) | 얼둥아기 | 2005.04.20 | 6793 | |
70 | (공포탄) | 얼둥아기 | 2005.04.20 | 8695 | |
69 | (불침번) | 얼둥아기 | 2005.04.20 | 7620 | |
68 | (미아) | 얼둥아기 | 2005.04.20 | 8251 | |
67 | (뻘건 물) | 얼둥아기 | 2005.04.20 | 8472 | |
66 | (구름과 해) | 얼둥아기 | 2005.04.20 | 38 | |
65 | (유격) | 얼둥아기 | 2005.04.20 | 891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