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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6 00:52

(깨닫게 하소서)

조회 수 7707 추천 수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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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나의 입술로
당신을 사랑하였나이다
웅장한 당신을 볼 때
당신을 사랑하였나이다
아름답게 피는 꽃 내음을 맡을 때
당신께 감사하였나이다
주님의 인자하심을.

그건, 그것들이
나의 心에 기쁨을 줄 때
뛰며 당신께 찬양드리는 것이 니이다.

그러나 그것들이
슬프게 할 때는
나는 당신 께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좋을 때만 ...
당신을 찾았었나이다

이건 사랑이 아니고
당신을 향한 증오입니다.

오~ 주여
당신을 올바로 알게 하소서!
나의 죄 때문에 나의 물질을
걷어 감을 ...
아쉬워 하지 않게 하소서 ...

당신이여
강하게 역사하소서
[악을 바라 볼 때]
변하여 약하게 하소서
진실로 원하나이다

두렵나이다 ...
내가 받을 고통이 ...
나의 죄로 인한 댓가가 ...

오 주여
이제는 깨닫게 하소서 ...

(1981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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