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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5 04:55
<font color="darkred">여는 간구
조회 수 9299 추천 수 8 댓글 0
주님께 메달리나이다
지혜이신 여호와여, 메달리우게 하소서
주님만 생각하나이다.
몸의 주인이신 여호와여, 몸이 생각에 이끌리게 하소서,
주님만 따르렵니다,
빛이신 여호와여, 저의 길을 비추이소서
주님만 말하렵니다
로고스이신 여호와여, 말하게 하소서,
주님을 통해 쉬렵니다.
역사 속에서 운행하시는 여호와여, 움직임을 통해 쉬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어든
이 모든 것 허락하심을 통해
저를
살리시고......
저의 죄악이 창궐하려거든
생명을 거두소서......
주님 주님 오 나의 주님,
용서하시고
힘을 허락하소서......
지쳤나이다
어리석나이다
무모하나이다!
43년 동안
생을 인도하신
나의 주님게
그러나
저는
아차도에서 2001년
지금
감사드리나이다.
몸의 껍닥이
영혼에 짓이겨져
으스러질때까지
오직
주님만을
이 모든 것을 통해
저에게
허락하소서...
2001. 3. 31. 오전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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