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4.18 05:53

( ...... )

조회 수 7866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나라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그 동안 정들었던
조그만 나의 별장, 교회, 가정을 등지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억지로 옮기기 16 시간 전의 황혼 무렵 너와 나는 썰물이 밀려간
소라 자욱 위를 걸었었지 하모니카와 녹음기의 합주에 발을 맞춰가면서
나는 너를 담기에 바빴지 앗주 그럴싸한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 ) 얼둥아기 2005.04.18 7866
263 (20살의 바다) 얼둥아기 2005.04.20 5709
262 (3. 4회 짬쁘 한 후) 얼둥아기 2005.04.19 7643
261 (px) 얼둥아기 2005.04.19 7662
260 (神과 인생) 얼둥아기 2005.04.15 8483
259 (갈대 울음) 얼둥아기 2005.04.19 8074
258 (감나무) 얼둥아기 2005.04.19 8125
257 (골고다 언덕) 얼둥아기 2005.04.20 8693
256 (공포탄) 얼둥아기 2005.04.20 8701
255 (공허) 얼둥아기 2005.04.19 8155
254 (구름) 얼둥아기 2005.04.18 8293
253 (구름과 해) secret 얼둥아기 2005.04.20 38
252 (그 녀) 얼둥아기 2005.04.15 7622
251 (그리운 마음) 얼둥아기 2005.04.15 8215
250 (기다림1) 얼둥아기 2005.04.17 8835
249 (깨닫게 하소서) 얼둥아기 2006.01.16 7706
248 (꽃술의 외로움) 얼둥아기 2005.04.19 8203
247 (넉살) 얼둥아기 2005.04.20 8831
246 (녹색별장 2) 얼둥아기 2005.04.21 8888
245 (논문 여는 글) 1 얼둥아기 2006.02.12 89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Next ›
/ 1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irosung.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