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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0 03:35

(넉살)

조회 수 8836 추천 수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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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튀 나와서 응뎅이 민둥 민둥
길 잘못 들었다고 교육계가 화풀려다
교관님 넉살땜에 모두들 헤헤히히

1980. 3. 4.
(오후 학과 출장 출장시 더위 때문에 모두 시들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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