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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16:51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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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문 제목 왼 쪽에 썸네일로 올려진 고흐의 그림들을 통해 님에게 인사하는 즐거움이  나의 빈센트 반 고흐의 옆 해바라기로 인하여 커집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해바라기들을 빈센트 반 테오 없이 결코 기억해 낼 수 없었습니다. 고흐의 그것들을 이해 한 유일한 사람은 그의 동생 테오였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죽음으로 형에 대한 그리움을 이어 갔던 그 분 말입니다. 님과 나 사이에도 이러한 그리움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

  1. 링크,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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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열리는 시간이 길어 죄송합니다.

  9. No Image 24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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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4 by 얼둥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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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수를 조정했습니다.

  10.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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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0 by 얼둥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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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

  11. No Image 1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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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0 by 얼둥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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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이 너무 많아 ....

  12. No Image 06Sep
    by 얼둥아기
    2005/09/06 by 얼둥아기
    Views 291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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