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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4 07:12
게시판 수를 조정했습니다.
조회 수 2796 추천 수 13 댓글 0
1265 개의 게시판을 302 개로 줄였습니다. 줄이는 과정에서 그 선택 폭이 작아졌기 때문에 나의 사유가 더 좁아진 듯 보였지만, 좁아진 그 만큼 내용은 더 구체화 할 수 있었습니다. 구체화 하면 할수록 무엇이든 더 좁아지지 않나요? 좁혀야만 어떤 것을 구체화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알지 못하면, 좁히는 것은 아예 불가능합니다. 물론 넓히는 것 역시 알아야 만 하지만 말입니다. 알아야만 줄일 수 있다 ... 그래서, 더 힘들었나 봅니다. 넓히는 것도 그만큼 힘들었는데! 이상은 중언 부언, 나 자신에게 한 말이었습니다--넓은 세상을 포용하려거든 우선 그것을 좁힐 것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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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공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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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한 목사님 소천하시다_2006년12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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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blue">故 김치한 목사님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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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고 김치한 목사님의 메모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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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b>고 김치한 목사님의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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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송>일주일간 쌓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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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북일교회 경쟁력 남한 4 위(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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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열리는 시간이 길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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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수를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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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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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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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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