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기념 교회를 여든 두 살에 개척하고 계셨던, 저의 선친 고(故) 김치한(金致漢, 신앙명: 김신삼(金信三))목사님께서 지난 2006년 12월 12일에 소천하셨습니다. 일 평생 저를 이끌어 온 고 김치한 목사님의 일념과 신앙이 저의 삶에 커다락 축복으로 임하실 것이라 확신하면서, 그 분을 이끌어 오신 아도나이, 저의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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