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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논문 제목 왼 쪽에 썸네일로 올려진 고흐의 그림들을 통해 님에게 인사하는 즐거움이 나의 빈센트 반 고흐의 옆 해바라기로 인하여 커집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해바라기들을 빈센트 반 테오 없이 결코 기억해 낼 수 없었습니다. 고흐의 그것들을 이해 한 유일한 사람은 그의 동생 테오였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죽음으로 형에 대한 그리움을 이어 갔던 그 분 말입니다. 님과 나 사이에도 이러한 그리움이 이어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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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공지입니다.
Date2016.11.17 Category기타 Byanonymous Views0 -
김치한 목사님 소천하시다_2006년12월12일.
Date2009.10.19 By얼둥아기 Views4193 -
<b><font color="blue">故 김치한 목사님의 설교
Date2007.03.06 By얼둥아기 Views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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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7.05.12 By얼둥아기 Views3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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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7.05.08 By얼둥아기 Views2777 -
<전북방송>일주일간 쌓은 사랑
Date2007.01.27 By얼둥아기 Views3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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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01.12 By얼둥아기 Views4050 -
홈피 열리는 시간이 길어 죄송합니다.
Date2005.09.24 By얼둥아기 Views2772 -
게시판 수를 조정했습니다.
Date2005.09.24 By얼둥아기 Views2782 -
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
Date2005.09.10 By얼둥아기 Views2691 -
게시판이 너무 많아 ....
Date2005.09.10 By얼둥아기 Views2913 -
반갑습니다
Date2005.09.06 By얼둥아기 Views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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