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너무 많아 ....

얼둥아기

조회 수 2915 추천 수 15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1 265개의 게시판 사용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 염려로 인하여 본 사이트 홈피 등에서의 최근 게시물과 게시판 전체 사용이 2005 년 9월 8 일 이후로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당분간 본 사이트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관련 서버회사와 상담 중에 있지만, 현재의 모든 홈피들이 적절하게 운영될 수 있는 그 날이 비록 더디 온다 할지라도, 결코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겨우 한 두 분이시더라도, 철학과신학과문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 www.chirosung.net '을 기억하셨다가 일 이 (십) 년 후에라도 찾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 때, 백년지기의 즐거움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그리움으로 기다리지요 ......

« Prev 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

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 2005.09.10by 얼둥아기 〈

반갑습니다 Next »

반갑습니다 2005.09.06by 얼둥아기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뉴스

게시판이 너무 많아 ....

단축키

단축키

링크, 공지입니다.

김치한 목사님 소천하시다_2006년12월12일.

<b><font color="blue">故 김치한 목사님의 설교

<b>고 김치한 목사님의 메모 일부

<font color="blue"><b>고 김치한 목사님의 이상향

<전북방송>일주일간 쌓은 사랑

익산북일교회 경쟁력 남한 4 위(국민일보)

홈피 열리는 시간이 길어 죄송합니다.

게시판 수를 조정했습니다.

메뉴 재 구성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