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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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일상 | 영웅, 난세에 태어나다 74 | 2005.06.14 | 34666 | 16 |
97 | 기행 | 콘도르여 안데스로 데려가 주세요(엘콘도 파사) 48 | 2006.08.18 | 21482 | 53 |
96 | 순례 | 하기아 소피아(거룩한 지혜) 1 10 | 2006.08.04 | 17300 | 100 |
95 | 음악 | 해뜨는 집 42 | 2010.07.02 | 14625 | 0 |
94 | 일상 | 오랫만에, 소나무 낙엽 위를 걸었습니다. 47 | 2005.06.14 | 14229 | 25 |
93 | 그림 | 피카소와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Ashkenazy]-제3번 d단조 op.30 제1악장 45 | 2011.06.13 | 12385 | 0 |
92 | 음악 | 어느 소방관의 기도 | 2007.02.22 | 12061 | 17 |
91 | 음악 | 바하_토카타와 푸가 D단조(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565번, 1727~1736) | 2014.09.17 | 11484 | 0 |
90 | 일상 | 시내와 더불어 연암산에 올랐드랬습니다. 43 | 2007.12.10 | 11074 | 4 |
89 | 음악 | La via dolorosa(고난의 길) 5 | 2006.11.17 | 10598 | 29 |
88 | 기타 | 성령의불(부산)을 회복하기 위한 성회가 준비 되었습니다' 44 | 2007.07.07 | 10497 | 16 |
87 | 그림 | 앵두 47 | 2007.05.28 | 9878 | 14 |
86 | 기행 | 김남주 시인의 부인을 뵈러 갑니다. 2 2 | 2006.11.26 | 9356 | 135 |
85 | 음악 | 볼가강 뱃노래(Эй, ухнем!) 2 | 2006.09.23 | 9116 | 29 |
84 | 음악 | [re] Haris Alexiou (Χάρις Αλεξίου)- Theos an einai 6 | 2007.05.25 | 8546 | 46 |
83 | 기타 | 채근담(菜根譚) 2 | 2006.10.26 | 8207 | 27 |
82 | 기타 | 관악구청-청사지으며 뒤돈거래-이대로좋은가? 이지댄스4년간 뒤 바주었나?# 54 | 2007.06.27 | 8193 | 32 |
81 | 기행 | 중국 황산(黃山, huangshan) | 2006.10.02 | 7921 | 36 |
80 | 음악 | [re] 사물 놀이 | 2007.02.26 | 7571 | 18 |
79 | 기타 | 수화 | 2007.03.25 | 726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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