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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갈수록 모르는 것만이 늘어난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가 봅니다. 게시판 수 줄이는 난동 속에서 내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으니, 최소한도 그 만큼 몰랐던 부분이 늘어난 것 아닌가요? 몰랐던 바로 그 것은 익스플러러에서는 먹히나  넷스케이프와 모질라에서는 먹히지 않는 태그가 있는데, 바로 그 태그를 사용하여 메뉴판을 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나에게 알려지자마자, 곧바로 나의 모름(무지)이 더 늘어났습니다. 넷스케이프와 모질라와 익스플러러 등의 브라우져에 모두 펼쳐지도록 '트리 메뉴' 자바스크립 소스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그 무지 말입니다.

어째든 남의 것을 빌려와 겨우 트리메뉴를 만들어 올렸긴 했는데, 300 개를 넘어서는 하위메뉴들 덕분에 업로드 시간이 무려 30 여 초 걸리는군요. 다시 밀려드는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절망 ... 그러나 이것을 극복하고져 하는 욕망은 또 솟아 오르는데, 욕망은  시간들을 그만큼 더 요구하고, ...,  문제는 시간이었군요.

게다가, 시간을 알려주는 좌측 메뉴 맨 위 검색 란 바로 밑 부분에 위치한 플래쉬는 넷스케이프와 익스플러러에서는 열리나 모질라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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