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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이 업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02-886-6868 / 887-2227

현재 이지댄스는 2003년이후 현재까지 서울 및 각 지역에 12-14개 체인망을 가지고 있다.
6개 체인망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상업적 목적, 돈버는데 혈안이 된 업체이다 보니,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악용하고있다.
그냥 돈 벌어서 자기들 뱃속 채우면 그뿐이라는 생각이다.


학원 사업체는 비용이 최소 - 전세로 할경우 3000만원, 월세 100-XXX-XXXX-XXXX만원으로 볼 수 있다.
이지댄스의 경우 시설비와 강사 급여 및 부대 비용 등등의 뽑기 위하여 현수막 전쟁을
벌인 것이다. 현재도 많은 업체들이 따라 하기식으로 서울 전역과 지역에 불법으로 평일 오후
5시 이후 주말 3시 이후에 매일 매일 달려 있는 댄스 업체 현수막으로 지역 미관을 더럽히고
있으며, 모두 패망의 지름길로 몰아 가고 있다. 이 업체는 20대의 실력없는 강사들로 하여금 현수막을 달게하며,
운영을 맡겨서 이익을 추구하고있다. 주의해야 할 업체로 급 부상하고있다.




무한경쟁을 요구하는 이 업체에 대하여 춤을 사랑하고 춤으로 인생을 살려 했던 사람들은
사회를 부정하고 있다. 춤을 10년~20년 춤 배워서 학원을 하고자 하는 춤꾼이 학원 차리면 망한다.
경영에 대한 것과 운영,관리,조직,,마아케팅 등에 수완이 없기 때문이다.


"춤추지 말라. 춤꾼은 살 수 없다. 사회적으로 패배자에 불과하다."


이제 순수한 마음에서 춤을 추려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무용계도 변화의 바람을 맞은지 오래이다.
어릴때 부터 무용을 하였으나, 학원 강사 하기도 힘들다. 돈 벌려거든 그냥 홍대클럽이나 나이트클럽 호텔등의
비주류 공연장을 나서야 하기때문이다. 천사같은 마음으로 어떻게 춤을 추고 돈을 벌 수 있을 것인가?
사회적 현실에 입각해서 많은 춤꾼들이 병들어 가고 있고, 소모품으로 돈의 노예가 되고 있으며, 기획사 및
각종 크고 작은 프로덕션에서 착취와 노예 계약으로 인하여 춤꾼들은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돈 되는 일을 하려거는 옷 벗고 춤을 춰라 나이트가서 홀딱쇼 하면 거금을 준다는 식의 한국문화가
형성되었다. 미국의 춤문화가 우리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잘못된 과부하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현대의 춤 문화는 거의 벗어 던지면 성공하는 춤 문화로 정착하고 있다. 무용계에서도 벗고 클럽에서도
벗는다 tv에서 벗는다. 이런 타락한 문화가 그대로 정착되었다. 인류의 춤과 현대의 학원들은 혼란의 시기에
동시대를 살고있다.

춤의 혁명을 이루는 시기가 다가 오고 있는것이다. 춤은 문화혁명의 주체가 된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춤은 인류의 역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놀이 문화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학원을 성공하려면 현수막 달아라. 그리고 양심을 꼭 팔고 사기를 쳐라!!!"


각 지역별 구청 돈 받아 먹기 바쁘다!!!

난 빵가게를 하고 있다. 빵가게 현수막으로 전국을 도배한다고 생각해 봐라. 우스운 일이 아니던가?



일반인들의 눈에는 현수막이 보이는 곳에 먼저 간다.

하지만 그런 곳들은 원래 사기성이 농후하다. 등록시 강제등록 과 3개월 6개월 , 등록을 하도록 강요한다.
원래 학원법에는 1개월씩 등록이 가능하며, 몇개월씩 하여 할인율을 적용하여 그 회원이 이사 및 나오지
못하거나 해도 환불은 전혀 해주지 않는다. 학원법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기를 치고 있다.
이 업체에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일반인들은 춤과 건강 차원에서 정석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배워야 할 것이다.


이 업체는 지하철 입구, 신호등 학교근처, 집안 골목 골목 안다는 곳이 없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많은 학원들을 폐업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j~댄스학원, 올..댄스학원, k스포츠센터, bb에어로빅 , da 댄스센터, sf~댄스센터, x~댄스센터, 오떼~댄스센터
all 댄스센터, 카~스포츠센터, ji~~댄스센터, pp~무용학원, e~댄스아카데미, ss~센터 등등 서울전역 및 망하는 곳이 수도 없이
속출하고 있는 것을 방관하는 각 지역별 구청및 강남,송파,관악,안양,부평구청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신촌지역,관악구지역,강남지역,송파지역은 현수막 전쟁터로 익히 알려져 있다.
저녁 5시 이후면 현수막으로 전지역을 도배하는 수준이다. 파랑 녹색 빨강 글씨의 현수막...양심을 파는 현수막 등장이다.
구청에 가면 새벽부터 줄서서 1개 현수막을 3만 5천원 주고 법치국가의 법을 지키려고 기다린다.
배치 받는 시간은 1-시간에서 3시간 가량 걸릴때도 있다. 아니면 15일 후 1달후에 오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는 구청행정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각 구청은 불법 현수막을 달지 못하도록 거취대를 많이 만들어서 그런쪽으로 유도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한데 그렇게 하질 않는다. 왜 일까?





타 업체와 경쟁이라도 하듯 현수막 및 전단등은 전쟁을 불싸한다.

-영등포(여의도,노량진)강남,신림,안양,분당,일산,압구정,강변,미아,신촌,안산,송내
-봉천,선릉,서울대,강남,송파 이곳에 위치한 댄스,스포츠,학원들은 이업체로 인하여 모두다 폐업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지댄스 와 타워댄스는 각성해야 할 것이다. 이제 막바지 까지 왔다.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이러한 수준이라면
피해보상 규정과 상거래에 어긋나는 정도가 아닐 것이다.



무법천지로 변하는 저녁 6시 이후 구청이 불꺼진 후 현수막으로 둘러싸인 지하철입구와 신호등 골목골목에 현수막 천지
라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현수막의 배치도-> 낙성대, 서울대역, 봉천역,사당동,-타워댄스가 현수막을 걸고 있으며
신림역, 보라매역, 신림5동 뒷골목, 르네상스 뒷거리,신림본동~신림11동까지, 난곡 방향 , 서울대 방향 , 봉천방향
롯데방화점 근처, 고시촌, 신림역 4거리 집중적으로 이지댄스가 현수막 를 하고 있다.
강남역근처와 롯데백화점,도곡동,삼성동,역삼동,신촌,부평,압구정,미아리사거리,수유리,대치동
등등 골목 골목 신호등, 전철역 ,학교앞 등등 안거는 곳이 없다.



서울시 및 구청에서 하는 일은 수없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문제하나 해결을 못해주는 구청이
야속하다. 시대가 흐르고 시민의 의식 또한 같이 흘러가는데 아직도 이러한 파렴치한 인간들이 졸속인 세상이다.
각 지역별 구청은 방편을 세워야 할때가 된 것이다. 서울시는 자신들 정치판에 정신없이 하루가 흘러가고,
법제처는 법치국가인 한국에 법은 먼저 사기치고 돌아 먹는 놈은 잡아 넣지 못하는 것이 우리나라 법이고,
법이 있다 해도 망연자실이라는 것이다. 허접은 각 지역별 구청은 정신을 차려야 되지 않을 까 싶다.

서민들의 입장을 잘 읽지 못하고 부정 부패를 일삼고 있는 강남구청, 송파구청, 관악구청,각 지역별 구청등등은 대책이없다.
각 지역별 구청은 신청사를 만들기 위하여 혈안이다.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구청마다 벌금을 물린다 한다. 하지만 이건 너무 하지 않은가? 3년 9개월을 하루도 안거르고 현수막을 다는 업체에
최소의 벌금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걸로 구청이 돈먹는 다는 소리인것이다. 대책을 세워서 피해를 보는 다른 업체들에게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법을 지키는 자는 못사는 나라라 한국이다. 법을 지키지 않고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런 나라의 미래가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 모든 분야의 전반에 비양심, 비도덕, 비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왜 인간이
살아야 하고 지금 인간 자신들이 왜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궁극적으로 무엇을 위한 길인지 한 번정도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지 않을 까 싶다. 궁여지책의 행정자치제도 의심과 굴욕만 쌓이는 우리나라 정치풍토이다.



졸속 행정속에 만들어지는 양심을 파는 행위들이 함께하는 한국의 사각지대 이대로 가야 하는지 궁금하다.


이에 학원 연합이나 학원법등을 새롭게 법률재정을 원합니다.

1.학원이나 스포츠센터는 자격증이나 그에 준한 자격을 가진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2.과도하게 타 업체에 손해를 주는 경우, 벌금 부과 및 영업장 정지 처분
3.댄스분야 및 체육분야에서 연합회 및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이러한 업체를 퇴출
4.춤꾼들도 무용뿐만아니라 스폰서(지원센터)를 만들어 지원해주어야하고, 임금제도를 마련해야 하며
공연 및 강사 급여를 올려야 한다.
5.학원 및 댄스연합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법안이 만들어져 일반회원들이나 그에 준한 다른 업체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이러한 사소한 문제 하나 잡지 못하는 무능력한 정치라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정치가들은 자기 밥그릇 찾아먹기 바쁘고, 경제인들은 예술인들을 이용하기 바쁘다.

각 분야별 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의견과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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