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파르메니데스 편 요약(웹문서, PDF문서)

by 얼둥아기 posted May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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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998] 1월 14일 주문도에 책 풀어 놓고 형이상학을 옮겨 쓴 후, 파르메니데스 옮겨 쓴지 한 달 정도 흘러간다. 어쩐지 형이상학이 한 수 아래인 것으로 여겨진다. 형이상학을 번역하고 나서는 부쩍 자란 듯이 보였다. 모름지기 철학은 이래야 한다는 자부심도 생겨났었다. 그러나 지금은 형이상학이 괜히 무거워 보인다. 날카롭다고 여겨지던 논리도 무뎌 보이며 알멩이도 없어 보인다. 심지어는 별로 필요없다고 까지 생각된다. 파르메니데스 편을 풀어 설명하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진정 그러하지는 않으리라. 많이 다르리라. 그러나 여기서는 비교분석하지 않으련다. 비교 분석 해, 두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새롭게 우리가 있어야 할 길을 모색 해 보는 것이 내 논문이 추구하는 바가 아니었든가. 그져 단지 파르메니데스를 한 번 옮겨 쓴 후, 떠 오르는 것만을 간단히 적어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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