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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a dolorosa(고난의 길)
http://www.chirosung.net/Music/via_dolorosa.wmv
Down the Via Dolorosa in Jerusalem that day | Por la Vía Dolorosa triste día en Jerusalén, | 그 날 예루살렘 고난의 길 오르 실 때 병정들은 좁은 그 길 트려 했지만 갈보리에서 사형 당 할 그 자 보려 무리들이 밀려 들었다네. 등에 채찍 맞아 피 흘리는 사람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 씌어졌고 죽어라 깔보며 외치는 소리를 뚫고 한 걸음 씩 걸어 나가셨던, 고난의 그 길이라 불리우는 비아 돌로로사로 그리스도 왕 메시아는 어린 양처럼 오셨지만 당신과 나를 사랑하사, 피흘리며 갈보리 그 고난의 길을 끝까지 걷기로 선택하셨습니다 그 날 예루살렘 고난의 길 오르 실 때 병정들은 좁은 그 길 트려 했지만 갈보리에서 사형 당 할 그 자 보려 무리들이 밀려 들었다네. 고난의 그 길이라 불리우는 비아 돌로로사로 그리스도 왕 메시아는 어린 양처럼 오셨지만 당신과 나를 사랑하사, 피흘리며 갈보리 그 고난의 길을 끝까지 걷기로 선택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을 정결케 할 피가 예루살렘 심장 그 길에 뿌려지는 동안, 고난의 길이라 불리우는 비아 돌로로사로 그리스도 왕 메시아는 어린 양처럼 오셨지만 당신과 나를 사랑하사 갈보리로 가는 비아 돌로로사를 끝까지 선택하십니다. |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
라틴어 비아돌로로사 (Via Dolorosa)는 "슬픔의 길"이라는 뜻으로서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언덕에 이르기까지의 십자가 수난의 길을 말한다.
이 길은 본디오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신 곳으로부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향해 걸으시던 약 800 m 의 길, 그리고 골고다에서의 십자가 처형에 이르기 까지의 전 과정을 말하고 있다. 이 길은 복음서에 근거한 역사적인 길이라기보다는 순례자들의 신앙적인 길로써 14세기 프란시스컨 수도사들에 의해 비로소 확정된 길이다.
오늘날 순례자들이 걷는 이 길에 마련된 14개 장소는 18세기에 와서야 확정된 것이며, 19세기 이후 고고학 발굴을 통하여 일부는 확정되기도 하였다.
참조 사이트1: http://www.holylandnetwork.com/jerusalem/via_dolorosa/via_dolorosa.htm"
참조 사이트2: http://en.wikipedia.org/wiki/Via_Dolorosa
Sung by Sandi Patty (샌디 패티)
From the album "Songs From The Heart"
Words and Music by Billy Sprague and Niles Borop
드라마 '종합병원'에 주제가로 나와 더욱 우리에게 친근한 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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