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6.02.13 00:30
<font color="darkred">(비약)
조회 수 9940 추천 수 10 댓글 0
차가운 목욕탕
타일
바닥에...
무릎 끓고
쌀을 씻으면서,
자고(自高)함을
깨트리시는
주님의 놀라운
신비를
다시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외발로 깍충
문턱을 넘을 수 있는
생의 신비를
주신
나의 주님께
또
감사드렸습니다
2000. 3. 11. 오전 10시43분
생(生)의 창조를 보여주는
아차도의 바다에서 바람과 더불어 드립니다
(형님께 보내는 글들 중에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4 | (참회) | 얼둥아기 | 2005.04.15 | 8330 | |
263 | (그리운 마음) | 얼둥아기 | 2005.04.15 | 8213 | |
262 | 辨明(변명)1 | 얼둥아기 | 2005.04.15 | 7979 | |
261 | 생존 1 | 얼둥아기 | 2005.04.15 | 7732 | |
260 | (神과 인생) | 얼둥아기 | 2005.04.15 | 8475 | |
259 | (사랑하므로) | 얼둥아기 | 2005.04.15 | 8204 | |
258 | (떠나는 님) | 얼둥아기 | 2005.04.15 | 8604 | |
257 | (심장) | 얼둥아기 | 2005.04.15 | 7914 | |
256 | (사랑의 괴로움) 4 | 얼둥아기 | 2005.04.15 | 8212 | |
255 | (질투) | 얼둥아기 | 2005.04.15 | 6662 | |
254 | (붉은 고독) | 얼둥아기 | 2005.04.15 | 8285 | |
253 | (진실한 사랑) | 얼둥아기 | 2005.04.15 | 8514 | |
252 | (그 녀) | 얼둥아기 | 2005.04.15 | 7621 | |
251 | (오기) | 얼둥아기 | 2005.04.15 | 8309 | |
250 | (허무) | 얼둥아기 | 2005.04.16 | 8213 | |
249 | (별로) | 얼둥아기 | 2005.04.16 | 7956 | |
248 | (선자에게) | 얼둥아기 | 2005.04.17 | 8821 | |
247 | 편지1 | 얼둥아기 | 2005.04.17 | 8461 | |
246 | (기다림1) | 얼둥아기 | 2005.04.17 | 8834 | |
245 | (초생달)(공수부대 홍보 동영상과 엘범 표지) | 얼둥아기 | 2005.04.17 | 809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