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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12:35

채근담(菜根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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菜根譚
June 4, 2005 04:49 PM
よく引用される、「人よく菜根を咬みえば,則ち百事なすべし」 という教えは、どのように解釈すればよいのだろうか。


明の時代の末期に生きた著者、洪自誠は儒教、仏教、道教に通じていて、その真理を簡単な箴言としてこの本にまとめました。

当たり前のことを当たり前に書いているので、多少素朴すぎる気もして、もっと若い頃には読めずにいたのですが、多少なりともその素朴な風景の良さが伝わって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よく引用される「人よく菜根を咬みえば,則ち百事なすべし」 の言葉は、岩波文庫の表紙の文とともにいつも紹介されていて、「菜根は堅くて筋が多い,これをかみしめてこそものの真の味わいがわかる」というように解釈されますが、本当のところ、どういう意味なのかはかりかねる部分があります。

「人よく菜根を咬みえば」 は 「咬むことができれば」 と読めると思いますが、どうしてそれが 「即ち百事なすべし」 とつながるのか。菜根を咬むほどの力があるなら、と読むべきなのか、菜根を咬むような苦労をしてこそ、と読むべきなのか。

どうでもいい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し、どちらも正解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今の自分には、どうしても前者の意味で耳に響く言葉です。つまり、菜根を咬むほどの力でも、それを根気強く咬んでゆく。最初は味気もなく苦いばかりなのですが、それでも小さな力でもいいので、咬み続ける。するとそこに、今まで感じる事のできなかった新しい味わい、生き方、境地が開けてゆく、という意味合いなのかな、と。

巨大な力、巨額のお金、強大な権力だけが取りざたされ、巨艦大砲主義、大きい事はいいことだ、便利なことが悪いはずはない、勝ち組でなければ負け犬だ、と言う文脈が恥も外聞もはばからずに世間で吹聴されていても、それでも、それだからこそ、飽きずに咬み続けること。そういうことなのかな、と。

「風は疎竹に来たるも、風過ぎて竹に声を留めず
雁は寒潭を渡るも、雁去りて潭に影を留めず。
故に君子は、事来たりて心始めて現れ、事去りて心随いて空し」

僕は時折、摩天楼輝く東京の夜景を横目に疾走する電車の中などでは特にそうですが、この風景に立ち歩く総ての人間が、百年後には死んで土の下にいるであろう、という自明な事実に戦慄を覚えます。

未来とは、何のためにあるのか。永劫の死人の山なすばかりではないか。そう思える時に、上の言葉が心なしかの慰めを与えてくれます。風は過ぎ去れば竹林は静かに戻り、雁も飛び立てば美しいその影は淵にはとどまらない。立ち現れた瞬間の美しさが総てであって、その現前の美しさは引き延ばすことも、複製する事も、保管する事もできない。とでもいうのでしょうか、そういう印象が心に訪れます。いや、もう、原意なんてどうでもいいのです。それも竹林わたる涼風に過ぎない訳ですから。

追記
ベンヤミンの複製技術についての評論を読み返さないといけない。
複製技術、ひいてはデジタル技術やバーチャルリアリティーの話は、すべて現前の複製・保管・引き延ばしを目的とした努力に他ならないのだから
(출처: http://air.geo.tsukuba.ac.jp/~eddie/2005/06/04/6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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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은 전집 225장 후집 134장 모두 359장으로 되어있다. 菜根譚의 저자는 알려진바 없다. 다만, 干孔兼의 <題詞>가운데, 나의 친구 <洪自誠> 이란 이가 菜根譚이란 저서를 가져 와서 보여 주었다. 라고 되어있을 뿐 정확한 저자는 알려지지 않고있다. 이 책의 내용으로 보아 여러 사람의 좋은 문장을 편집하여 역은 느낌이 든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다. 문장하나 하나 진리 아닌게 없다. 여름 날, 정자아래서 차 한잔과 채근담을 읽노라면, 人間世上 三羅의 모습과 질서가 환하게 밝아질 것이다. 또한, 부질없이 욕망으로 만 채워진 우리 내 삶에 잠시 나마 참다운 사람 살이를 돌아보게 하는 그런 책이다(출처:   http://www.dol.pe.kr/leterature/chakeun/chakeun_batang.htm )

---------------------

삶에 관한 문제와 관련하여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의 물음에 대하여 그 해답을 찾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일상생활을 살면서 삶의 지혜는 주위에서 많이들 보지만, 채근담은  일상생활의 평범한 사실을 문제로 삼으면서도 범인들이 쉽게 깨닫지 못했던 인생의 참된 뜻과 가장 지혜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글이 풍기는 맛이 책제목 처럼 소채를 씹는 맛과 같은 담담한 매력을 그 속에 간직하고 있어 현대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정신적 귀감이 되는 책인 것 같다.

<채근담>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고, 명나라의 만력연간의 사람인 환초도인 홍자성이 지은 전 359장(전집 225장, 후집 134장)으로 된 것과, 청나라의 건륭연간에 환초당주인 홍응명이 지은 전 383장 (수성 38장, 응수 51장, 평의 48장 환적 48장 개론 198장)으로 된 것이 그것인데 본 사이트에서는 전자중 전집 225장에 관여 관련싸이트 들을 참조하여 정리하여 싣게 되었다.

운영자는 생활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삶의 올바른 도리가 무엇인가늘 찾아왔었지만 채근담의 담담한 글처럼 마음을 빼았는 글 없었던 것 같다. 아직 운영자의 능력부족으로 225편의 제목을 미완으로 하고 일단 글을 올린다.
(출처: http://www.bupdori.com/ROOT000.HTM )



------------------

138.
惡忌陰.善忌陽.故惡之顯者禍淺,而隱者禍深.
악기음.선기양.고악지현자화천,이은자화심.
善之顯者功小,而隱者功大.
선지현자공소,이은자공대.

악한 일일수록 그늘에 숨어 있기를 싫어하고 선한 일일수록 겉으로 드러나기를 싫어한다. 그러므로
악이 드러난 자는 재앙이 덜하고 숨어 있는 자는 재앙이 깊으며 선이 드러난 자는 공로가 덜하고
숨어 있는 자는 그 공로가 크다(출처: http://www.bupdori.com/ROOT000.HTM )

-----------------------

138
惡忌陰.善忌陽.(악기음.선기양)
故惡之顯者禍淺,而隱者禍深.(고악지현자화천,이은자화심)
善之顯者功小,而隱者功大.(선지현자공소,이은자공대)



악은 숨어 있기를 싫어하고 선은 나타나기를 싫어한다.   그러므로 악이 나타난 것은 재앙이 얕고 숨은 것은 재앙이 깊으며,   선이 나타난 것은 공이 적고 숨은 것은 공이 크다. (출처: http://andy.simstree.net/forthesoul-chegundam.htm )


===============================
162.  

信人者,人未必盡誠.己則獨誠矣.신인자,인미필진성.기칙독성의.
疑人者,人未必皆詐.己則先詐矣.의인자,인미필개사.기칙선사의.

사람을 믿는다는 것은, 남들이 모두 진실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홀로 진실하기 때문이다.
사람을 의심한다는 것은, 남들이 모두 속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www.bupdori.com/ROOT000.HTM )

------------------------------------

162
信人者,人未必盡誠.己則獨誠矣.(신인자,인미필진성.기칙독성의)
疑人者,人未必皆詐.己則先詐矣.(의인자,인미필개사.기칙선사의)

사람을 믿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모두 성실한 것은 아닌데도 자기만은 홀로 성실하기 때문이요,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사람이 반드시 모두 속이는 것은 아닌데도 자기가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andy.simstree.net/forthesoul-chegundam.htm )

-------------------

88 信人者、人未必尽誠、己則独誠矣、
   疑人者、人未必皆詐、己則先詐矣

人を信ずるは、人いまだ必ずしも尽(ことごと)く誠ならざるも、己すなわち独り誠なり、
人を疑うは、人いまだ必ずしもみな詐(いつわ)らざるも、己すなわちまず詐る

人を信ずることができれば、たとえ相手の心が誠実でなく、
だまされることがあろうとも、こちらは誠実を貫いたことになる。
人を疑ってかかるならば、たとえ相手が正直であっても、こちらは偽りの心で接したことになる。


==================================

168

人之過誤,宜恕,而在己則不可恕.(인지과오,의서,이재기즉불가서)
己之困辱,當忍,而在人則不可忍.(기지곤욕,당인,이재인즉불가인)

남의 허물은 마땅히 용서해야겠지만 나의 허물은 용서해서는 안 되며,
내 곤욕은 마땅히 참아야겠지만 남에게 있는 것은 참아서는 안 된다.
(출처: http://andy.simstree.net/forthesoul-chegundam.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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