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바하_토카타와 푸가 D단조(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565번, 1727~1736)

    바흐에 관한 모든 곡 사이트, 품격이 다른 오르가니스트의 연주( by Leo van Doeselaar St. Martin's Church, Groningen)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 그리고 악보를 보실려면 여기를 클릭! 오르간 연주(↑): Hans-André stamm, at the Trost orgem waltershawsen, Germany. 요한 세바스천 바하(Johann Se...
    Date2014.09.17 Category음악 Views11428 Votes0
    Read More
  2. 하기아 소피아(거룩한 지혜)

    "그 교회(하기아 소피아)는 빛 자체와 태양 광선들로 가득찬다. 외부 광선들이 아니라 내부 자체에서 만들어지는 빛들에 의해서 그 안이 밝아진다고 당신은 말하게 될 것이다. 엄청난 이런 빛들이 그 교회 [돔]에서 쏘다져 내려온다" 라고, 비잔틴 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 세 황제(527~565 재위) 치세에 살았던 팔레스타인...
    Date2006.08.04 Category순례 Views17253 Votes100
    Read More
  3. 피카소와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Ashkenazy]-제3번 d단조 op.30 제1악장

    깊은 그 곳을 어지럽히는 ... 그러나 끌리는 ... 그럼에도 버려야 하는, 사랑했던 그림과 음악들.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Ashkenazy]-제3번 d단조 op.30 제1악장 Allegro ma non tanto. 입니다. ------------>
    Date2011.06.13 Category그림 Views12320 Votes0
    Read More
  4. No Image

    해뜨는 집

    House of the Rising Sun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
    Date2010.07.02 Category음악 Views14588 Votes0
    Read More
  5. 시내와 더불어 연암산에 올랐드랬습니다.

    시내와 더불어 연암산에 올랐드랬습니다. 프란다스의 개, 주제가 4년 여 전, 진도 민가에서 아래와 같은 진도견 강아지 암 수 한 쌍을 분양 받은지 어느 덧 4 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이 우측 수컷이 좌측 암컷과 생 이별하게 된 것은, 낮 손님이었는지 밤 손님이었는지는 모르지...
    Date2007.12.10 Category일상 Views11028 Votes4
    Read More
  6. No Image

    성령의불(부산)을 회복하기 위한 성회가 준비 되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경험과 같은 뜨거운 성령 체험을 사모하시는 분은 오셔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은사를 사모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싶으신 분 뜨겁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싶으신 분 은사를 사모하시는 분 병을 치료받고 싶으신 분 꼭 오십시오 7월 12일(목)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3동 466-3 새비젼교회(횃...
    Date2007.07.07 Category기타 Views10426 Votes16
    Read More
  7. No Image

    관악구청-청사지으며 뒤돈거래-이대로좋은가? 이지댄스4년간 뒤 바주었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이 업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02-886-6868 / 887-2227 현재 이지댄스는 2003년이후 현재까지 서울 및 각 지역에 12-14개 체인망을 가지고 있다. 6개 체인망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상업적 목적, 돈버는데 혈안이 된 업체이다 보니,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악용하고있다....
    Date2007.06.27 Category기타 Views8154 Votes32
    Read More
  8. No Image

    이지댄스 생존권 전쟁 피해업체, 관악구청 뒤돈거래-이대로좋은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이 업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02-886-6868 / 887-2227 현재 이지댄스는 2003년이후 현재까지 서울 및 각 지역에 12-14개 체인망을 가지고 있다. 6개 체인망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는 상업적 목적, 돈버는데 혈안이 된 업체이다 보니, 춤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악용하고있다....
    Date2007.05.28 Category기타 Views7150 Votes24
    Read More
  9. 앵두

    뒤 뜰 앵두나무
    Date2007.05.28 Category그림 Views9839 Votes14
    Read More
  10. No Image

    Haris Alexiou - Hronia Helidonia

    Haris Alexiou (Χάρις Αλεξίου)- Hronia Helidonia
    Date2007.05.25 Category음악 Views7062 Votes43
    Read More
  11. No Image

    [re] Haris Alexiou (Χάρις Αλεξίου)- Theos an einai

    Haris Alexiou (Χάρις Αλεξίου)- Theos an einai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한국 블로그: http://blog.empas.com/bin432635/read.html?a=20241504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영어 위키페디아의...
    Date2007.05.25 Category음악 Views8494 Votes46
    Read More
  12. No Image

    여섯번째 다녀온 5월의 광주

    오래전 그렇게 가물거리는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래전 어느해 오월 어느날 많은 불순분자들이 광주에 침투해서 선량한 광주 시민들을 선동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유언비어를 퍼트려 폭동을 선동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들을 기억합니다. 그뒤 시간이 흘러가며 좀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치던 나의 생활 그렇게 광주의 일들...
    Date2007.05.24 Category기타 Views6874 Votes15
    Read More
  13. No Image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_ 심순덕

    낭송 고은희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찬밥 한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 부르다 생...
    Date2007.05.24 Category Views6648 Votes11
    Read More
  14. No Image

    산호와 바다세계

    산호와 바다세계(경쾌하고 아름다운 오늘을 위해) 출처: 인터넷
    Date2007.05.19 Category그림 Views6244 Votes15
    Read More
  15. No Image

    무엇을 듣고 보았니 내 딸들아 , 내 아들아

    무엇을 듣고 보았니 내 딸들아 , 내 아들아
    Date2007.05.17 Category기타 Views6540 Votes11
    Read More
  16. No Image

    고 김치한 목사님의 메모 일부

    고 김치한 목사님의 메모 일부
    Date2007.05.12 Category선친 Views5997 Votes25
    Read More
  17. 맑은 물(청수, 淸水) 고 김치한(김신삼) 목사님의 이상향

    라고, 1950년 2월 4일 아침에 지금은 빛바랜 흑백사진 뒷 면에 기록하신 그 당시 25세의 청년 그 분을 나는 솟구치는 맑은 물, 청수(淸水)라고 부르겠습니다. 그 맑음 안에는 늘 삶의 역동성이 내재하고 있었으니까요. 1950년 2월 서울신학대학 졸업 직후 덕치교회 개척 당시(25살)의 고 김치한 목사님 라고, 빛바랜 흑백...
    Date2007.05.03 Category선친 Views6966 Votes20
    Read More
  18. [re]해남 땅 끝 마을 시비(詩碑)

    부친께서 평생 걸어 가셨던 길의 약 사분의 삼 정도를 그대로 따라 순례하는 데에 16일이 소요 됐습니다. 서산에서의 나흘을 제외하면 열 두 날이니, 하나님으로부터 아버님에게 주어진 생명의 사 분의 삼 '년'(61년 여) 흐름을 나는 열이틀 사이에 일 부분 느꼈던 것입니다. 이제, 일차 여정 가운데 사분의 일이 남았...
    Date2007.05.06 Category선친 Views6473 Votes17
    Read More
  19. No Image

    [re]해남 땅끝 마을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
    Date2007.05.10 Category선친 Views5907 Votes19
    Read More
  20. No Image

    수화

    이 웹 문서를 새 창에서 여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요
    Date2007.03.25 Category기타 Views7218 Votes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Next ›
/ 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irosung.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